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26)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지난 2014년
간접고용*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언'했지만,
'공공분야에서는 여전히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다'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그동안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광주시청 청소 노동자의 30%는
여전히 비정규 노동자'라며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면담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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