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빚으로 금은방을 털었다가 파면된
경찰관에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특수절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48살 임 모 씨에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2천 5백만 원 어치 귀금속 4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관에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특수절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48살 임 모 씨에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2천 5백만 원 어치 귀금속 4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