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지역감염 코로나19 확진자
201명 가운데 33%가 가족과 직장,
지인모임과 관련됐다며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만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