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일선 자치구가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사찰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방역수칙에 따르면 종교 집회의 경우
좌석 수 기준의 30% 이하만
집회 참석이 허용되고,
식사 등은 금지돼 있습니다.
한편 어제 광주에서는
광산구 고등학교와 관련한 확진자 2명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 등
3명이 추가돼
아흐레만에 확진자가 한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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