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aT-11번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5-19 20:20:00 수정 2021-05-19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커머스 대표주자인 11번가가 전남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3개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11번가는 남도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판매 수수료를 우대 지원하는 한편

라이브방송을 통해 남도장터 제품의 입점과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는 천 418개 업체가

입점해 농축수산물 만 8천 135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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