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비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조그마한 비위 사실이라도 드러나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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