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수능 대비 모의평가 실시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6-03 20:20:00 수정 2021-06-03 20:20:00 조회수 0

2022학년도부터 바뀌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모의고사가

실시됐습니다.



고3 학생과 재수생 등

전국적으로 48만 명이 응시해 치러진

이번 모의평가는

'문과와 이과' 통합 체제로 달라지는

대학 수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답안을 제출하면

오는 30일까지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

성적표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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