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비파와인, 전통주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윤 기자 입력 2021-06-03 20:20:00 수정 2021-06-03 20:20:00 조회수 0


완도에서 재배한 비파로 만든
'황금과 비파 와인'이 '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이뤄진 품평회는
박록담 한국전통연구소장 등 5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16개 업체,
25개 제품의 맛과 향, 색상, 후미 등
관능 평가와 우리 농산물 사용 실적,
술 품질 인증 획득 여부 등에 대해
서류 심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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