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계획이
7월 이후로 변경됐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당초 어제(7)부터
사전 예약자 만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었지만
7월 이후에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이
3-4주로 짧기 때문에
2학교 전면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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