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기 위해
지방직 공채 일정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9월 3일로 예정된
지방직 공무원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를
오는 7월 30일로 앞당겼습니다.
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예정보다 1주일 앞당기고,
면접시험 일정은 3주 당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738명 선발에
7천25명이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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