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6개 초등학교가 일주일에 하루는
학교 운동부에게 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중앙초와 월곡초, 농성초등학교 등 6개 학교가
올해 말까지 주중 하루는
학교 운동부 학생들에게 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매주 하루 훈련을 쉬는 날에 운동부 학생들은
독서나 독후 활동을 하고
꿈 탐색 등 진로 교육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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