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배달앱이
다음달 1일 공식으로 출시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공공 배달앱 '위메프오'가
다음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현재까지 가맹업체는 4천 3백 여 개로
당초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는 5천 개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범운영기간동안
이 앱을 통한 매출은 2만 9천 7백 여 건에
6억 7천여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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