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 수상작가 이성경씨 등 10명에 대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대상 상금 3천만원 등을 내걸고
전국의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들 수상작가들의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추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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