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상부터는
일회용품 사용이 부분 허용되지만
1단계에서는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7월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즉각 시행하고
집중 점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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