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어긴 채
연쇄 감염을 일으킨
방역수칙 위반자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 남구 고등학생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역추적하는 과정에서
지난 25일, 한 카페에서
10명이 사적모임을 가졌고,
이 가운데 3명이 확진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방역수칙 위반자와
카페 업주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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