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강화에 나섭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인공지능를 활용한 물류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센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양 기관은
농산물 유통정보와 교통 관련 데이터 등
각종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게되고,
이를통해 농산물 물류의 효율화와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나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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