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에게 '에너지산업' 듣는다

윤근수 기자 입력 2016-01-06 10:29:22 수정 2016-01-06 10:29:22 조회수 0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통적으로
에너지 산업 육성을
올해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꼽았습니다.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의 영향일 텐데요.

최근 1년 연임설이 나오고 있는
한전의 조환익 사장이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올해 신년사에서 '보합대화'라는 사자성어를
화두로 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뜻으로 결정하신 겁니까?

답변)

질문2)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에
기업들은 물론 자치단체도 관심이 높습니다.
이제 혁신도시에서 2년차인데요.
올해 역점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변)
◀ＶＣＲ▶

질문3)
기후 변화에 따른 폐해는 전 지구적인 문제죠.
그래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한전도 에너지 신산업에 투자를 늘려가고 있죠?

답변)
◀ＶＣＲ▶

질문4)
아직 확정은 아닌 줄로 압니다만
1년 더 한전 사장직을 맡게 되셨죠?

답변)

끝인사)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ＡＮＣ▶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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