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사람) 박용수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이미지 기자 입력 2017-03-15 10:29:12 수정 2017-03-15 10:29:12 조회수 0

(앵커)
1930년대에 구소련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한인 동포들을
'고려인'이라고 부릅니다.

광주에는 이런 교포들이 모여 사는
'고려인 마을'도 있는데요.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박용수 위원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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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고려인 강제 이주의 역사가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려인에게 있어서
강제 이주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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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광주에도 고려인 동포들이
많이 모여살고 계신데요.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해서
광주에서는 어떤 사업들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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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한국에 있는 고려인들은
외국인 신분 때문에
거주나 고용 등에서
어려운 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가장 힘듭니까?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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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광주시에서도 고려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노력이 더 필요할까요?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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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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