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VR을' .. AI문화체험관 운영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7-13 20:20:00 수정 2021-07-13 20:20:00 조회수 0

광주 지하철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지난 8일부터 광주 금남로 4가역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간 AI문화체험관은

지역의 미래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술과 게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체험관은 평일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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