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업무협약

박수인 기자 입력 2021-07-13 20:20:00 수정 2021-07-13 20:20:00 조회수 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세계적인 물류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식품 수출 업체를 돕기 위해

해운기업인 HM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미주로 운항하는 HMM 임시선박에

매달 265개 컨테이너 분량의

농수산식품 선적 공간이 우선 제공됩니다.



미주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물량을 선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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