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세계적인 물류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식품 수출 업체를 돕기 위해
해운기업인 HM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미주로 운항하는 HMM 임시선박에
매달 265개 컨테이너 분량의
농수산식품 선적 공간이 우선 제공됩니다.
미주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물량을 선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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