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 의원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공약을 자문할
호남100년살림 민심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천 의원은
대선은 광주*호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은 28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확정한 데 비해 광주는 청구서가 빈약해
5천억원 수준의 한전공대를
유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때문에 웅대한 경제발전비전을 마련해
호남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