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의 대표적인 벚꽃 군락지인 상록회관에
아파트 건설이 추진중인데요.
최근 상록회관 일대 부지가
1종 주거지역에서 2종 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됐는데요.
주민 입장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심철의 의원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질문 1)
최근 상록회관 아파트 부지 일대가
1종에서 2종 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는데 ..
자세한 내용 어떻게 됩니까?
** (답변) 40-50초
(질문 2)
종상향됐다면
상록회관의 벚꽃 군락지 보존이 가능하냐?
이게 시민들 입장에선 최대 관심사일텐데요.
어떻습니까?
** (답변) 40-50초
(질문 3)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가 높이 올라가면서
일조권이나 조망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는데..
주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는 있었나요?
** (답변) 40- 50초
(질문 4)
아파트가 들어서기까지
앞으로 남은 행정 절차와
앞으로 고려돼야 할
부분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답변) 40-50초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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