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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에게 '구제역' 대책을 묻다

한신구 기자 입력 2016-01-19 22:30:33 수정 2016-01-19 22:30:33 조회수 0

(앵커)

구제역이
전남 경계지역인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자
전남도와 일선 시,군이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구제역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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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구제역이 전북 김제에 이어..

영광에서 불과 5킬로미터 떨어진 영광까지
확산돼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일 것 같은데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답변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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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전남은 지난 1934년부터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당국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대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나요?

(답변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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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전남 지역의
구제역 방역 대상 가축 수는 얼마나 되고,

그에 맞춰 백신이 얼마나 확보됐냐도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또 항체 생성율이 전국에서 낮다는 얘기도
들리는데요. 어떻습니까?

(답변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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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이 확산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번 구제역 확산이
설 명절 축산물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답변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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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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