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1대회는 중단된 상태지만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차들이 굉음을 뿜어내며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레이스가 펼쳐집니다.
400m 직선 코스에서 열리는 드레그 레이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초단거리 기록경쟁으로
영암 F1경주장은
레이서들이 꼭 한번 달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INT▶ 김성환
서킷이 너무 짜릿하고
흙먼지를 날리며 차량이 질주합니다.
아스팔트가 아닌 거친 노면에서 열린
오프로드 레이스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차량을 직접 타본 관광객들은 짜릿함을 잊지
못합니다.
◀INT▶ 권혜인
너무 스릴 만점이고.
아빠와 함께하는 카트 타는 재미에 아이들은
흠뻑 빠졌습니다.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그리드워크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스피드
축제가 영암 F1 경주장 한 곳에서 열렸습니다.
◀INT▶ 이낙연 지사
다양한 서킷 활용을 통해.//
올해만 266일 활용된 영암 F1 경주장이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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