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검색창 "청소년 삶"

[오프닝]
(드럼을 치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 원하던 꿈을 이뤘다면 지금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꼼지락거리던 꿈을 깨어나게 하는 공간입니다.

- 내, 외부 스케치 5~7"

- 부부젤라 만드는 모습 5"

김희련 / 자원순환교육 자원봉사자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나팔 만들기를 하고 있거든요."
"자연을 이용한 여러 가지 대체 에너지들을 활용하는 것들을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하려고 하는 데요."

(아저씨 부부젤라 부는 모습) 2~3"

임아영 / 협력기획팀장
질문.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어떤 공간인가요.
A.자기 삶을 자기 손으로 가꿀 수 있는, 예를 들면 내 책상을 만든다든지, 삶의 기본기를 다져서 그 다음에 나의 꿈이 무엇일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힘을 주는 커다란 공간입니다 .

- 목공예 모습 5"~7"

이용현 / 광주YMCA 해밀학교
질문. 목공 작업을 왜 하고 있나요.
A. 관심도 있고 목공 쪽에 같이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최선아 / 생각하는 손 협동조합 담당자
밖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최저 생계비도 못 받는 경우가 많잖아요. 최저 생계비를 맞춰서 지원해 주고 와서 기술도 배우고 하는 곳 입니다.


(활동장면 : 춤, 합주, 그림그리는 모습)

[클로징]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직업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본인의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공간입니다. 오늘의 검색창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