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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사람) 최병근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이미지 기자 입력 2017-04-25 17:00:25 수정 2017-04-25 17:00:25 조회수 1

(앵커)

매년 4월 25일은 법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법의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국정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을 거치면서
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최병근 광주지방변호회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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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법의 날이 어떤 날인지
생소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30") '법의 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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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지난해 국정농단 이후
'법치국가'와 '법 앞에 평등'한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조계의 책임과 역할도
커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답변 30") 법조인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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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변호사께서는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취임한지 두 달 정도 되셨는데,

취임 이후 어떤 부분들에 중점을 두고
변호사회를 이끌어 오셨습니까?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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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은
법을 잘 알지도 못하고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은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변호사회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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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오늘 '법의 날'을 맞아서
광주 지방변호사회는 어떤 행사를
준비하셨습니까?

(답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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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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