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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인물) 죽향 담은 구두 작품, 김재희 디자이너

이미지 기자 입력 2020-11-06 14:31:52 수정 2020-11-06 14:31:52 조회수 0

(앵커)
대나무는 공예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납니다.
 
이 대나무를 구두에 접목시킨
디자이너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5년 전 담양 출신의 남편을 따라
지역에 정착한
김재희 구두 디자이너 이야깁니다.
 
김재희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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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구두에 접목한
김재희 디자이너와 만나보겠습니다.
 
디자이너님, 안녕하세요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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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담양 대나무로 만든 구두가 있다고 해서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
어떻게 이런 구두를 생각하게 되셨는지
직접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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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구두에 대나무 모양을
그냥 가져온 게 아니라
국가무형문화재 서신정 채상장님과
협업을 하셨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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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대나무 구두도 그렇지만,
여기 있는 이 구두들이... 예술품 같은데요.
실제 신을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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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대나무 디자인을 구두에 접목시키면서
고민했던 부분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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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구두 디자이너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어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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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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