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훔친 여고생 아파트서 투신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7-23 20:12:00 수정 2001-07-23 20:12:00 조회수 6

◀ANC▶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된 여고 3년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순천시 모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17살 안모양이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졌으나 숨졌습니다.



가족들에 따르면 안양은 어제

순천 모 백화점에서

CD등 물건을 훔치다 들켜

어머니가 물건값을 물어 준 뒤 집에 돌아와 옥상에 올라가 있던중

아버지가 이름을 부르자

그대로 옥상 아래로 뛰어 내렸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