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광주와 전남지방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VCR▶
오늘 광주지방 최고기온은
33.9도를 기록했으며
화순은 3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늘밤에도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순천에 38밀리,지리산 피아골에 33밀리의
비가 내리는등 지역에 따라서는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으나
지역에 따라서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며
산간계곡 야영객들은
비 피해에 대비해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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