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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의 장마가 물러간 뒤
전남 서남해 해수욕장에도
피서인파가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백사장이 가장 긴
신안군 임지면 대광해수욕장은
천혜의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대광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END▶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어느곳이나
여름이면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S/U)그 가운데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은
자연조건과 편의시설이 여름 피서지로
손꼽히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변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은
12킬로미터나 뻗어 있습니다.
모래속에 묻힌 개펄을 파서
몸에 바르면 피부를 태우지 않고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T▶
모래입자가 부드럽기 때문에
모래조각도 만들 수 있고
수온은 물놀이에 적당합니다.
◀INT▶
화장실과 샤워장 등이 갖춰진
해수욕장의 편의시설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백사장 뒤쪽 우거진 숲에는
시원하게 야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합니다.
해수욕장 주변의 갯바위는
요즘 제철인 민어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신안군 임자도에는 대광해수욕장
외에도 이흑암리 등 조용한 곳에도
경관이 훌륭한 피서지가 자리잡고
있어 점차 외지인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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