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보성군 웅치면 웅치저수지에서 서울시 용산동
51살 조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술을 먹고 물가를 지나다 실족사 했거나 더운 날씨에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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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8-06 13:47:00 수정 2001-08-06 13:47: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쯤
보성군 웅치면 웅치저수지에서 서울시 용산동
51살 조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술을 먹고 물가를 지나다 실족사 했거나 더운 날씨에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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