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오늘
핸드폰에 음란 메시지를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로 31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6일부터 20일 사이에
친구의 핸드폰으로 32살 정모 여인의 핸드폰에
20여차례에 걸쳐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을 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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