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소비자 보호센터 화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8-10 08:06:00 수정 2001-08-10 08:06:00 조회수 0

어젯 밤 11시 30분쯤

광주시 송하동 효성 스즈끼

소비자보호센터에서 불이나

건물일부와 오토바이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건물 뒷편에서

얽혀 있는 전선이 많이 발견된 점으로 봐서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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