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학생들이 필리핀 오지마을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조선대 해외 자원봉사대는
오는 13일부터 열흘동안
필리핀 카가얀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오늘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이 기간동안 집짓기 봉사는 물론
현지 주민들에게 태권도와 부채춤 등
한국 문화도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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