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숨지기 직전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
돌섬 부근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광주 월곡 초등학교 6학년 12살 박문영 어린이와 장세미 어린이가 역류에 휩쓸려 허우적 거리다 가마미 여름 파출소 전형중 순경에 의해 익사 직전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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