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권영길대표는
현재의 정책이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을 초래한 만큼 노동자.서민중심의 개혁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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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는 민생살리기 10만Km 대장정의 일환으로
오늘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농민과 서민을 위한
정책시행을 위해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내일 순천.여수등
전남동부지역을 모레는 목포.영암등
전남 서부지역을 각각 순회하며 노동자와
농민들을 접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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