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사가
통합의사를 공식밝힌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도는 관련대책 수립에
먼 산만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VCR▶
도청이전본부는 시도통합의 공이
광주시와 시의회에 넘어간만큼
10월말까지 광주시가 구체적인
통합안을 내놓을까지 대책이 필요치 않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민들은
도민들의 의견수렴이나 통합이후의
지역발전과 갈등해소책등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시행착오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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