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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앞바다등에
치어방류를 마지막으로
올해 방류 사업을 마무리 합니다.
◀VCR▶
오늘 방류될 치어는
조피볼락 16만마리로
전라남도가
올들어 1억 3천만원을 투자해
민간 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수산 종묘의
올해 마지막 사업분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방류한 수산종묘가
앞으로 3-4년 후에는
20억원의 어업소득으로 이어질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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