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외공원 안에 있는 연못이

생태학습 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중외공원 개발을 위한

용역 연구를 실시한 결과

공원 안에 있는 연못을 인공 습지로 조성하고

주변에 정자와 누각 등을 세워

비엔날레 행사와 연계된 휴식처와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중외 공원 전체를

어린이 대공원 지구와 박물관 지구,

비엔날레 지구 등 4개 지구로 나눠

특성 있게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