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에 대한 객관적인 외부평가를 받기 위해 구성된 도정평가단이 당초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도정구현을 위해 지난 97년부터 도정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평가단구성이 보건복지와 관광등 일부 분야로 한정돼 있어서 전반적인 평가가 어려운 상탭니다



또한,평가단원들도 전문성을 갖춘인사의

참여가 저조해 정책평가나 대안제시가 미흡한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토론회와 각종회의등에도

도정평가단의 참석률이 50%대를 보이고 있는등

운영도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