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위험지구가 장기간 지정만돼 있을뿐
예산이 없어 안전대책은 뒷전입니다
광주송암공단의 가로수 백여그루가
하수관 교체공사때문에 잘려나갔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광주전남 통합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시의회의 통합논의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동네 병의원들이 내일부터 집단휴가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진료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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