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6월에 이어 7월에도
나쁘게 나타났으며
이번달도 좋지 않을것으로 전망됐습니다.
◀VCR▶
중소기업청이
광주와 전남지역 백여개 업체등
전국의 천여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의
기업 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광주의 경우 73.5에 불과했으며
전남은 91.8로
모두 백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8월의 경기 예상에서
광주의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97.1까지 올라가
경기 호전에 대해 기대감이 있었으나
전남은 88.6으로
경기가 악화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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