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앞에서 분신 자살 기도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8-13 06:32:00 수정 2001-08-13 06:32:00 조회수 2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현관앞에서
목포시 산정동 37살 문 모씨가
폭력사건으로 30만원의 벌금형이 억울하다며 몸에 경유를 뿌리고 분신 자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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