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광주시 월곡동 한 아파트 소화전안에서 검은봉지에 쌓인채 부패된
영아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태반이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아기를 낳자 마자 버린것으로 보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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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08-13 06:47:00 수정 2001-08-13 06:47:0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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