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이전반대와 광주.전남통합추진위는
오늘 민주당 김홍일의원에게
시.도 통합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통추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어제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전남지역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한 김의원이 `시.도 통합 재론은 에너지 낭비'라며 통합을 반대한것은 혹세무민의 논리"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통추위는 또 "김의원은 도청이전에 일부가 반대한다고 말했으나 지난 99년 여론조사 결과 63.2%가 도청이전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광주.전남의 인구가 정체 또는 감소되고 있는 상태에서 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개발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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