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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0분쯤
무안군 운남면 농장마을 염전 수로에서 조개를 잡던
이 마을 주민 35살 양모여인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개잡이를 하던 양씨가 수로를 거슬러 올라오는 숭어를 잡으려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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