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북제주간 무인도 관할권 분쟁 재연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8-04 18:55:00 수정 2001-08-04 18:55:00 조회수 3

완도군 소안면과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사이에 있는

무인도를 두고

양 지역간에 관할권 다툼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VCR▶

이 무인도는

동경 126도 북위 33도 54분에 위치하고 있어

완도에서는 소안면 장수도로

북제주군에서는 추자면 예초리 사수도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임야 대장등에

북제주군 사수도가

67년 추자 초등학교 육성회가

매입한것으로 돼 있는 반면

완도군 장수도는

79년도에 국유지로

등록된것으로 다르게 표기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북제주 교육청이

이 섬이 추자 초등학교 운영 위원회

소유임을 밝히는 표석을 설치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