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소안면과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사이에 있는
무인도를 두고
양 지역간에 관할권 다툼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VCR▶
이 무인도는
동경 126도 북위 33도 54분에 위치하고 있어
완도에서는 소안면 장수도로
북제주군에서는 추자면 예초리 사수도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임야 대장등에
북제주군 사수도가
67년 추자 초등학교 육성회가
매입한것으로 돼 있는 반면
완도군 장수도는
79년도에 국유지로
등록된것으로 다르게 표기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북제주 교육청이
이 섬이 추자 초등학교 운영 위원회
소유임을 밝히는 표석을 설치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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