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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 대회가
오늘로 딱 3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 시설이나 숙박 시설은
거의 마무단계지만 홍보나 문화 상품 등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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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2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최첨단 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환한 조명아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정률 97%인 광주 구장은 관람석를 설치한데 이어 전광판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라운드에는 푸른 잔디가 튼튼히
뿌리를 내렸습니다.
인텨뷰
가장 골치거리였던 숙박시설 문제도 해결됐습니다.
월드컵 기간동안 광주지역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 2만3천여명의 국내외 관람객과
월드컵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만2천여개의
호텔.여관 객실이 모두 확보됐습니다.
또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와줄
천6백여명의 자원봉사자도
지원자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도 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역시 홍보부족,
광주에서 내년 6월 2일과 4일 조예선 두게임과 6월 22일 8강전 한 게임 등 모두 3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은 아는 시민은 많지 않습니다.
인텨뷰
비엔날레와 5.18 등 광주와 월드컵을 연계한 문화 상품은 아예 기대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 160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월드컵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제때 끝날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또 피파에 지적에 따라 13억원을 들여
각종 방송 통신 시설을 재배치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10월 7일 경기장 개장일에
우리 국가 대표와 경기를 치를
외국 상대팀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없이는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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