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너에 톨루엔 등을 섞어만든 가짜 휘발유를
팔아온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업소는 입소문을 듣고 가짜 휘발유를
찾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1년만에 꼬리를 밟히게 됐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시 신기동의 한 페인트 대리점.
(stand/up)-페인트 대리점 간판을 내건
이 사무실 안쪽에는 정작 페인트는 한통도없고
팔다남은 유사 휘발유 용기만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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