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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교야구 최대 유망주로 꼽히던 광주진흥고의 김진우투수가
오늘 해태에 입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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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 계약금으로는 최고액인 7억원과 연봉 2천만원에
해태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김진우는
지난달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진흥고를 정상으로 이끄는 등
덕수정보고의 류제국과 함께
올 고교야구 최대 기대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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